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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터를 만듭니다

처음엔, 나 하나 몸 담을 즐거운 일터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이 균형을 이루고, 나만의 속도로 즐겁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시작을 했고, 감사하게도 동료들과 작업실 회원들도 함께하게 되었네요. 이제는 더 많은 분들에게 만드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으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만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

키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손으로 만드는 경험을 통해 무뎌진 몸의 감각을 깨우는 기회를 가져보았으면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하는 동료, 친구들과 만든 추억은 평생의 소중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